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COM: UFO Defense (문단 편집) === 중반 === 기본적으로 Avenger 몇 대가 날아다니는 시점이다. 이때부터는 맘대로 연구해도 된다...지만, 그래도 화성기지 발견을 위해 [[외계인 고문]] 을 적절히 하자. 스테이지로는 3스테이지에 접어든다. * 대원 두어 명에게는 Stun Rod 대신 성능이 끝내주는 Small Launcher를 들려주자. 이건 사격무기이므로 TU보단 사격 정확도가 높은 병사에게 들려줘야 한다. Small Launcher가 삑사리나면 외계인의 Reaction Fire에 사망하신다. * Alien Leader하고 Commander 한 명씩만 잡으면 게임 끝난다.[* 가끔 운이 없는 경우 외계인 고문을 너무 심하게 했는지 아무 정보도 안 뱉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Leader급부터 연구하고 Martian Solution 연구까지 끝났으면 Commander를 연구해주자. 순서를 바꾸면 안된다!(정확히는 Alien Origin → The Martian Solution → Cydonia or Bust 순서로 연구하며, 각각의 연구에 필요한 외계인은 아무 외계인, Leader, Commander. Alien Origin은 보통 항법사 갈구는 과정에서 하이퍼웨이브 디코더와 함께 뜬다) * 화성기지 연구가 끝났어도 화성기지, 즉 사이도니아로 가려면 Avenger가 한 대는 꼭 필요하다. 초중반때 빡세게 고용해놓은 엔지니어 파워를 활용할 시간이다. Avenger는 꼭 화성 임무가 아니라도 무식하게 빠른 기동성 및 쓸만한 체공시간, 미칠듯한 수송능력을 자랑하는 전천후 공격기이므로 여러대 만들어두는 걸 추천. 하지만 그렇다고 인터셉터 등을 팔아버리진 말자. 왜냐면 어벤저는 소중한 Elerium-115를 '''많이''' 소모하니깐. 확실한 주간전투를 보장하기 위해 고속으로 기동하는 UFO를 중간에서 떨구고 싶거나 중형급 이상이라 Elerium 흑자가 예상되는 경우가 아니면 출격시키기 좀 아깝다. 특히 바다에서 알짱대는 UFO때문에 체공시간이 길어지면 Elerium만 하늘로 날려먹고 귀환해야 하는 불상사가...[* 어벤저의 체공시간 자체는 그다지 긴 편이 아니다. 단지 굉장히 빨라서 오래 날 일을 안 만들 뿐이다.] * 어벤저의 연료소모량을 최소화하려면 격추임무에는 가급적 쓰지 말고 수거임무에만 보내는 걸 추천하며 어벤저를 출격시키는 기지는 '''북극점'''에 건설하는 걸 강력 추천. 북극점에서 출격하면 어벤저의 이동거리가 평균적으로 최소가 되어 Elerium 소비량이 파이어스톰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북극점 기지는 대신 이동표적에 대한 요격 성능이 나쁜 편이므로 공격기는 두지 말고 수송기(스카이레인저와 어벤저)만 배치하는 전략이 좋다. 아직 스테이지 4까지 가지도 않았지만 이미 화성으로 뜰 준비는 끝난다. 하지만 그대로 출격하면 대부분의 경우 병사들의 정신력 문제로 화성에서 끔살당한다. 따라서 화성을 뒤집기 전에 조금만 기다리자. 성질급한 사람은 일단 출격해서 Psi-Strength 낮은 것 같은 대원을 체크해놨다가 로드해서 그 대원은 빼고 재출격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